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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4일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판매 증가에 따른 판매보증 충당금 비중 확대와 관련해 "년 1분기 대비로 4400억원 정도 늘어나는 것이 맞고 이 중 2500억원 정도는 외화 판매 보증 충당금에 대한 환평가 영향"이라며 "내연기관차(ICE)보다 전기차(EV)가 부품 가격 등의 이유로 대당 워런티 비용이 더 높다"고 밝혔다.
다만 "신차 출시 초기인 1년 차에 비용이 더 높게 나타나지만 2, 3, 4년 차가 되면서 분명히 줄어드는 영향이 있을 것이기에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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