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경영환경 변화 대응 ‘CEO 혁신 전략회의’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3 18:19  수정 2026.04.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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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전기본 대응 전략 모색

청렴·윤리 실천 선언식도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23일 부산 본사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EO 주재 ‘제1차 혁신·통합 전략회의’를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23일 부산 본사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EO 주재 ‘제1차 혁신·통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중동 위기에 따른 LNG(액화천연가스) 등 발전 연료와 암모니아 등 발전소 탈질설비용 약품 수급 안정성을 점검했다.


또한 사옥과 차량 등 수송부문에서 전년 대비 5% 에너지 사용량 절감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회사에 미칠 영향과 대응 전략을 다뤘다.


특히 이날 남부발전은 경영진과 고위직이 주도하는 ‘2026년도 전사 청렴·윤리 실천 선언식’을 함께 진행했다.


CEO와 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들은 솔선수범을 통해 조직 전반에 윤리·인권경영 문화를 정착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준동 사장은 “에너지 전환과 발전사 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상수로 인식하고 부문별로 세밀한 전략을 마련해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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