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이의신청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4.23 15:44  수정 2026.04.23 15:45

ⓒ유은혜 선거캠프 제공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측이 특정후보의 '대리납부' 의혹을 제기하며 단일화 주관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유 예비후보측 "전날 혁신연대에 공식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특정 후보 측의 대리 등록과 대리 납부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면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단일후보 확정을 유보해달라고 요구했다.


혁신연대는 전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민석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55%를 합산한 결과 단일후보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혁신연대 선출규정에 따르면 단일화에 참여한 후보자는 선거 종료일로부터 3일 이내에 서면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선관위는 접수 후 5일 이내에 심의·결정해야 한다.



경기교육혁신연대 운영위원회에 소속된 일부 단체 회원들이 혁신연대의 즉각적인 진상규명과 수사의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데일리안 최규원 기자

한편, 이날 혁신연대 운영위원 참여단체 중 지속가능미래포럼 등 일부 단체는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과정의 대리등록 불법대납 관련 불공정 이의제기에 대해 경기교육혁신연대의 즉각적인 진상규명과 수사의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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