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4.23 10:19  수정 2026.04.23 10:20

배우 이남희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남희는 이날 오후 5시께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평소 지병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1962년생인 이남희는 1983년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해 ‘남자충동’ ‘오셀로’ ‘세일즈맨의 죽음’ 등의 무대에 올랐다. 1998년 한국연극협회 연기상, 2011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연기상, 2012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등을 받았다.


또 영화 ‘검은 사제들’ ‘강철비2:정상회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닥터 프리즈너’ ‘포레스트’ ‘꼰대인턴’ 등에도 나왔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5호실이다. 발인은 24일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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