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료헤이·진영 주연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5월 27일 개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4.23 09:38  수정 2026.04.23 09:39

오타니 료헤이, 진영 주연의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이 5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우연히 만난 쇼타와 대성의 사직서와 연애편지가 뒤바뀌면서 일본과 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웜톤 감성 영화다.


공개된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티저 포스터는 캐리어를 끌고 출장을 떠나는 쇼타(오타니 료헤이 분)와 배낭을 메고 여행을 가는 대성(진영 분)의 모습과 함께 따뜻한 일러스트 이미지가 함께 보여 보는 이의 관람 욕구를 높인다.


먼저 사직서를 안고 한국으로 마지막 출장을 떠나는 쇼타 역의 오타니 료헤이는 강철맨 CEO지만 삶의 무게로 지친 모습이 느껴지며 왜 그가 회사를 관두려고 하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편지를 품은 채 핸드폰 속 지도를 보며 어딘가를 찾아가고 있는 대성 역의 진영은 왜 그가 홀로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 됐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티저 포스터에는 쇼타와 대성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이 일러스트로 포스터에 삽입되어 있다.


극중 오타니 료헤이는 한국으로 마지막 출장을 떠나는 쇼타 역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강철맨 CEO, 아빠, 남편으로서 모든 위치가 흔들리는 한 남자를 연기해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진영이 여행을 통해 이별을 지나 삶을 배워가는 청년 대성 역을 맡아 진짜 청춘의 얼굴로 현실 공감을 건넬 예정이다.


여기에 개성파 배우 이준혁부터 오태경 그리고 일본의 유명 배우 시라가와 카즈코와 우치다 치카, 아역 요코카와 료토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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