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교육 플랫폼 확대
ⓒ풀무원
풀무원이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 개교식을 열었다.
교육 과정은 ▲ 채소가 풍부한 식사 ▲ 영양을 담은 거친 통곡물 ▲ 저포화 지방 단백질 요리 ▲ 유연한 채식법 등 4개 커리큘럼으로 꾸려졌다.
단순 요리 기술 전달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식습관 변화 유도가 목표라는 게 풀무원의 설명이다.
수업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회당 8명, 월 2회 운영된다. 테이스티풀무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교육 대상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요리 전문가, 외국인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테이스티풀무원은 소비자가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지속가능한 식습관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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