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임직원 및 가족 약 1600명 참여
상상인그룹은 22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 바이킹광장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2026 상상인 피크닉데이'를 오는 25일 개최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상상인그룹이 지난해 4월 26일 경기도 하남 미사 경정공원에서 개최한 '2025 피크닉데이'에서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축하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상상인그룹
상상인그룹은 22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 바이킹광장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2026 상상인 피크닉데이'를 오는 25일 개최한다고 전했다.
상상인 피크닉데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하는 그룹 차원의 소통 및 화합 자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피크닉데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6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모회사인 상상인(대표 유준원·이민식)을 비롯해 상상인증권(대표 주원), 상상인저축은행(대표 이재옥),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 이인섭), 상상인플러스(대표 유정인)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아울러 시너지이노베이션(대표 박진형)과 그 계열사인 엠아이텍(대표 곽재오), 바스노바(대표 곽재오), 메디카코리아(대표 김현식), 뉴로바이오젠(대표 김상욱) 등도 함께한다.
행사 당일에는 도시락이 제공되는 피크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비보이와 서커스를 결합한 퍼포먼스 그룹 '브레이커스'의 공연, 3인조 인디밴드 '세자전거'의 버스킹 공연 등도 준비돼 있다. 모든 임직원과 가족에게는 서울랜드 자유이용권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상상휠(Wheel)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이뤄진다.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는 세계 최초로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단원들로만 구성된 오케스트라다. 상상인그룹이 지원하는 예체능 교육 프로그램 '아카데미 상상인 음악교육'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 34명과 상상인그룹 임직원 4명이 함께하는 합주 공연으로 꾸며진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 이번 상상인 피크닉데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그룹의 유대감을 높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상상인그룹은 구성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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