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제품 지원…경품·공익활동 활용 예정
전광판 광고·로고 사용 등 스폰서십 권리 부여
ⓒ안산그리너스제공
안산그리너스FC가 고려은단헬스케어와 손잡고 지역사회 공익 활동 확대에 나선다.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는 고려은단헬스케어 주식회사(이하 고려은단)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연계와 공익 활동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팬 참여 프로그램과 홈경기 연계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다양한 CSR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려은단은 안산시 단원구에 본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비타민C를 비롯해 멀티비타민, 오메가3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려은단은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플러스’ 등 자사 제품을 안산 구단에 제공하며, 해당 제품은 CSR 활동 및 홈경기 이벤트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산은 2026시즌 홈경기에서 전광판 광고 노출을 비롯해 구단 공식 로고 및 명칭 사용 권리 등 다양한 스폰서십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CSR 활동 시에는 고려은단 로고가 부착된 스폰서 유니폼을 착용해 브랜드 노출과 공익 메시지 확산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안산그리너스FC와의 협약을 통해 팬과 지역사회에 건강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사회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택 안산 단장은 “고려은단과 함께 팬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CSR 활동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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