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제원 아들' 노엘, 달라진 근황 "나 이제 대리 부른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22 16:12  수정 2026.04.22 16:14

ⓒ 노엘 SNS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음주운전 논란 이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노엘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 이제 대리 부르고 뒷자리에서 자”라는 글을 올렸다.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노엘은 지난 2019년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재판에 넘겨져 2020년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21년에는 무면허 음주운전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약 1년간 복역한 뒤 2022년 10월 만기 출소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SPNS TV’에 출연해 수감 생활을 회상하기도 했다. 당시 노엘은 “구치소에 정확히 1년 동안 있었다. 사계절을 전부 그 안에서 보냈다”며 “사람이랑 말을 거의 안 하다 보니 말하는 법을 잊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노엘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고(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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