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그냥드림' 사업 5000만원 기부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4.22 16:13  수정 2026.04.22 16:13

22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개최된 '그냥드림'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22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그냥드림'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사업은 이번 정부에서 중점 추진하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생계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올 5월 본사업 전환 이후 연내 300개소까지 운영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며, 1차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생계위기 취약계층의 생존권 보호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뜻을 함께하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그냥드림 코너 운영을 위한 물품 구입 등 먹거리와 생필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그냥드림 코너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파출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위기 상황에서 먹거리가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동참하고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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