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왼쪽 4번째) IPA 사장이 22일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대표 및 임직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경규 IPA 사장과 E1컨테이너터미널(E1CT)·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국제 유가 상승이 해운·항만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추후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IPA는 터미널 운영사와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경규 IPA 사장은 “최근 터미널 운영사 영업·운영 팀장급 비상 점검회의에 이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항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