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호 후보 캠프
국토교통부 전 차관 최정호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승리했다.
최정호 후보는 22일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다.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지역경제를 바꾸는 실전형 시장이 되겠다. 익산 대전환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대 강점인 중앙과의 네트워크와 행정 전문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최 후보는 "국토부 차관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예산 집행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동, 익산의 경제지도를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6.3 지방)선거는 정체냐 도약이냐를 결정하는 운명적인 선택"이라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익산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부탁했다.
앞서 최 후보는 지역의 숙원인 익산역 개발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최 후보는 “메가 익산역 제2혁신 도시 유치 범시민운동'에 나서자"고 제안했던 인물로 ‘익산국토교통 미래포럼 이사장도 지냈다.
익산역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 구축 사업과 제2차 혁신도시(공공기관) 유치를 한데 묶어 동시 추진하는 ‘메가 익산역·제2혁신도시’ 프로젝트 등을 내세운 바 있다.
그 외에도 최 후보는 익산의 KTX 교통망을 활용해 전국 유동 인구를 유치하는 '스포츠 산업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전국의 스포츠 동호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익산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잼잼도시(재미와 경제가 함께하는 도시) 익산'을 구현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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