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뒤에서 전시 공간까지...성남아트센터 들여다보기
5~7월 총6회 운영...네이버 예약 통해 회차당30명 내외 참여자 접수 중
성남아트센터 투어 프로그램 모습ⓒ성남문화재단 제공
성남문화재단은 낮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성남아트센터를 보다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백스테이지 투어에서 한 단계 확장된 형태로,공연장 무대 뒤 공간뿐 아니라 미술관과 악기전시관까지 아트센터 곳곳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투어 프로그램은5월21일, 6월25일, 7월9일 운영되며,각 일정은 오전10시와 오후2시 두 차례씩 총6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재단과 성남아트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오페라하우스 백스테이지 투어,악기전시관 체험,전시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공연장 무대 뒤 공간 체험과 조명·음향·영상이 어우러진 시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는 백스테이지 투어, 세계 각국의 악기를 해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악기전시관은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반달갤러리 등 재단의 다양한 전시 공간에서는 관람과 해설이 함께 이뤄지며, 5월과 6월 투어 운영일 오후4시에는 성남아트센터 야외공간에서 생활문화동호회원들이 참여하는‘한낮의 음악회’가 더해진다.
회차당 참여 인원은30명 내외로,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낮 시간대 성남아트센터를 찾아 문화예술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남아트센터는 시민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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