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차선을 끼어들어?" 집배원 끌어내려 폭행한 40대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22 14:02  수정 2026.04.22 14:03

ⓒ 연합뉴스

차선 끼어들기를 당했다는 이유로 우체국 집배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42)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 날 오후 2시께 서울 강서구 우장산역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우체국 집배원 B(42)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 연합뉴스

당시 A씨는 신호를 기다리던 B씨를 오토바이에서 끌어내린 뒤 아스팔트 바닥에 넘어뜨리고 멱살을 잡는 등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B씨는 등과 목 부위에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선 끼어들기를 당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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