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원자력 역할 조명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함.
‘2026 한국 원자력 연차대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린다.
올해 41회를 맞이하는 연차대회는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태평양연안국 원자력 컨퍼런스(PBNC)를 우리나라가 14년 만에 유치하는 데 성공함에 따라, 연차대회와 함께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과제와 함께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원자력의 전략적 역할을 조명한다. ‘AI 시대를 여는 원자력(Nuclear Energy for an AI-powered World)’을 주제로 진행한다. 기간 중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 등 1만9000여 명이 참여한다.
연차대회 기간 부산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도 함께 개최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는 해외 기업 포함 총 19개국 155개 기관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에서 과기정통부는 원자력 기술 발전과 국제협력 활성화에 이바지한 단체 1개 기관과 산·학·연 전문가 18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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