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테크텍스틸 2026' 참가
메타 아라미드·극세 흡음재 등 첨단 소재 전시
독일 '테크텍스틸 2026'에 참가한 도레이첨단소재 부스.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가 독일 '테크텍스틸 2026'에서 메타 아라미드 섬유와 극세 흡음재 등 첨단 소재를 선보이며 고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1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산업용 섬유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6'에 참가해 메타 아라미드 섬유와 극세 흡음재 등 혁신 소재 기술력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의 메타 아라미드 섬유 '아라윈(Arawin)'은 한국 최초로 독자 개발한 '건식 방사(Dry Spinning)' 공법을 통해 400°C 이상의 고온을 견디는 내열성과 난연성, 전기 절연성을 갖춘 고성능 소재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증설을 통해 확보한 연산 5400t의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변압기, 전기차, 고기능 내열복 등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극세 흡음재 '에어라이트(Airlite)'는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스터(PET)를 혼합해 멜트블로운 공법으로 제조한 경량 부직포 흡음재다. 연산 4800t의 공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폭넓은 주파수에서 우수한 흡음 성능을 구현하고 기존 흡음재보다 가벼워 전기차 산업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향후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 성장에 따라 경량 흡음재 수요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도레이첨단소재는 TIEU, TFA, TI 등 도레이그룹 계열사들과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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