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獨서 디자인 경쟁력 인정 받았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4.22 10:44  수정 2026.04.22 10:44

엑스타 스포츠, 독일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엑스타 스포츠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독일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GDA는 1953년 설립된 독일 디자인 위원회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로 우수 제품 디자인 분야 자동차 부품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수상 제품인 ‘엑스타 스포츠’는 고성능·고출력 자동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초고성능 타이어다. 트레드 패턴에 지그재그 레이아웃을 적용해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높였으며, 제품 안팎의 트레드 디자인을 달리해 다양한 도로 및 기상 조건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GDA 심사 위원단은 “역동적인 체크무늬 깃발 모티프가 돋보이는 독특한 트레드 디자인이 ‘엑스타 스포츠’에 강렬한 정체성을 부여한다”며 “기능적 정밀성과 디자인의 명료함이 어우러진 점이 특히 인상적”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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