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지난 20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삼천당제약 주가가 22일 장 초반 고점 대비 3분의 1토막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한국거래소에 의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5분 코스닥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은 전장보다 15.88% 하락한 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내 최고가인 128만4000원과 비교하면 3분의 1수준으로 주가가 떨어진 셈이다.
앞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0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이유로 삼천당제약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5점을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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