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간식차' 달려간다…하이트진로, 전국 소방공무원 응원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4.22 09:52  수정 2026.04.22 09:52

2020년부터 매해 실시

1800인분 간식·음료 제공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가 지난 21일 대구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열린 ‘감사의 간식차’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들에게 간식을 배식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 감사의 간식차' 활동을 재개했다.


전날 대구 중앙119구조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17개 소방서를 순회해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감사의 간식차'는 하이트진로가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 체결 이후 2020년부터 매년 이어온 대표적인 소방공무원 응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행사에는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가 직접 참여해 배식 봉사를 하며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현장에서 전했다.


장인섭 대표는 현장 소방공무원들과 만나 "매일 고된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 가운데 이번 감사의 간식차 행사가 일상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활동 및 지원으로 지속적인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올해는 지난해 현장 소방관들의 호응을 반영해 10월까지 200인분을 확대한 약 1800인분의 스테이크 도시락·과일·음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 소방서는 사전 신청을 받아 대구·대전·광주·부산을 비롯해 강원, 경북, 경남 등으로 선정했다.


대형 화재, 산불, 붕괴사고, 가뭄 등 재해·재난 대응에 노고가 컸던 소방서를 우선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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