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Wavve)가 22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새 예능 ‘TXT의 육아일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웨이브
‘TXT의 육아일기’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2000년대 초반 방송된 ‘육아일기’ 포맷이 24년 만에 부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14개월 아기 유준이와 처음 만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별로 육아 스타일도 드러났다.
수빈은 섬세하고 다정한 육아 스킬로 ‘유준 바라기’ 면모를 보였고, 연준은 유준이에게 끊임없이 애정을 표현했다. 범규는 몸으로 놀아주기를 담당하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태현은 유준이와 관련한 정보를 챙기며 요리와 기저귀 갈기 등 역할을 맡았다. 휴닝카이는 유준이 곁을 지키는 ‘대형 껌딱지’ 삼촌으로 분해 종일 분주하게 움직였다.
멤버들은 촬영 소감도 전했다. 범규와 연준은 “하루 종일 아기랑 같이 있는 게 처음이라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아기가 박수를 치고 웃을 때 힘든 감정이 싹 풀리는 기적을 체험했다”라고 밝혔다.
수빈은 “처음엔 걱정이 많았는데, 아기가 너무 예쁘고 귀엽더라. 그동안 몰랐는데 아기를 좋아하나 보다”라고 말했다. 태현은 “멤버들 사이의 확실한 역할 분담이 돋보였다”라고 했고, 휴닝카이는 “나의 어린 시절 육아 난이도가 ‘상’이었다는데, 직접 육아를 해보니 부모님이 나를 어떻게 키우셨을지 가늠조차 안 된다”라고 전했다.
‘TXT의 육아일기’는 5월 1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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