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지구의 날 맞아 ‘남김 없는 식사’ 캠페인 전개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4.22 09:23  수정 2026.04.22 09:24

전국 430개 급식 사업장서 진행

풀무원푸드앤컬처 ‘지구를 위한 실천 남김 없는 식사’ 캠페인 포스터.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급식 사업장에서 '지구를 위한 실천 남김 없는 식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올해로 2회째다. 전국 430개 위탁급식 사업장에 캠페인 포스터가 부착된다.


이번 행사는 음식물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실천적 모델을 제시해 일상 속 기후 대응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목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빈그릇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한다.


개인 SNS에 빈그릇 인증샷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 2인 식사권(10명)과 샵풀무원 1만원 상품권(100명)을 증정한다.


플랜튜드 코엑스·용산·고덕점에서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식사를 남김없이 마친 고객에게 '짜먹는 나또(30g)'을 제공하고, 인증샷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짜먹는 나또(오리지널·오리엔탈) 210g' 2박스를 증정한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앞으로도 남김 없는 식사 실천과 식물성 지향 식단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지속가능 식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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