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단계 사업 목표
대부도 연계 관광명소로 육성
이민근 안산시장이21일 안산시청에서 상황실에서 진행된'누에섬 공원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안산시제공
안산시는 지난 21일 ‘누에섬 공원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개발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누에섬 공원 조성 방향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누에섬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누에섬은 안산시 관광명소 ‘12경’ 가운데 제4경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해양 관광자원으로,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곳이다.
안산시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는 휴식과 치유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재방문을 유도하는 명소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 안에 토지 매입 등 주요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27년 1단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며 “대부도와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누에섬을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공원으로 조성하고, 시민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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