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0일까지 20명 내외 모집
2025년 친환경양식 기술교육 중급과정 양식장 실습교육 모습.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친환경·스마트 양식 전환을 희망하는 예비 및 기존 보조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일대일 맞춤형 컨설턴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양식 현장의 기술적·경영적 애로를 해소하고, 공모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공단은 예비 및 기존 보조 사업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컨설팅 지원 체계를 마련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확산 효과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내달 20일 오후 3시까지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모집 분야는 ▲양식 기술 ▲친환경·스마트 양식 시설 ▲경영·사업 계획 3개 분야다. 선발된 컨설턴트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공단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문가군을 구성한 뒤, 보조 사업자 수요에 따라 2인 1조의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컨설턴트를 구성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양식 기술 자문 ▲친환경·스마트 양식 시설 검토 ▲경제성 분석 ▲사업 계획서 작성 및 보완 ▲공모 대응 지원 등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친환경·스마트양식 어업 전환 정책은 우리 양식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정책의 효과가 실제 양식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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