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자질·경쟁력 심사하겠다"
양정무 국민의힘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 ⓒ뉴시스
양정무 국민의힘 전(前) 전주갑 당협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신청을 완료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자료를 내어 "지난 20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 공고 후 금일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북시자 후보에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이 최종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관위는 접수가 완료됨에 따라 후보자의 자질과 경쟁력을 면밀히 검증하기 위한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향후 심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 선출 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당 홈페이지 및 언론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골프채 브랜드 랭스필드 회장인 1964년생인 양 전 위원장은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에서 전북지역 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원택 의원을 전북지사 후보로 결정했다. 현직 김관영 전북지사는 이른바 '대리 운전비' 현금 제공 의혹으로 민주당으로부터 제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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