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토크아이티 플랫폼 통해 진행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AI스페라(대표 강병탁)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웨비나(웹 세미나) '강병탁의 진짜 보안 이야기 ep.3'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코드'가 단순 코드 생성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와 공격 수행 능력까지 갖췄다고 알려지며 보안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함께 AI 모델 '미토스'의 AI 해킹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AI스페라
AI스페라는 이번 웨비나에서 이러한 논의의 실제 위협 여부와 기업 보안 체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 AI 기반 자동화가 기존 보안 솔루션의 역할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위협 인텔리전스(TI)와 공격표면관리(ASM) 영역에서 기업이 어떤 대응 전략을 가져가야 하는지도 다룰 계획이다. AI스페라는 TI와 ASM 기술을 기반으로 외부 노출 자산 식별과 위협 탐지·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AI 시대에는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보다 조직이 이미 보유한 자산과 노출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할 예정이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공격자가 AI를 통해 얼마나 빠르고 정교하게 공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이제 내부 보안만이 아니라 외부에 노출된 공격 표면을 얼마나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웨비나는 오는 28일 오후 2시 토크아이티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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