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참가…고유 기술 홍보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1 15:57  수정 2026.04.21 15:57

연료 제조공정 체험 등 제공

한전원자력연료 전경. ⓒ한전원자력연료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고유 기술 역량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국내 유일 원자력 연료 설계·제조 전문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외 참관객과 소통하며 원자력 연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고유 기술 역량을 홍보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전원자력연료는 ▲고성능 원자력연료(HIPER16) 소개 ▲원자력 연료 제조공정 체험 코너 운영 ▲부품공급 협력사와의 동반 전시 ▲지역 교원 대상 원자력 이해증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국민 원자력 이해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 역량과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원자력 연료 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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