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안전 청렴 결의대회 개최…현장중심 실천문화 정착 주력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4.21 15:55  수정 2026.04.21 15:55

한국가스공사는 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사업소장, 현장 직원들이 참석한 안전 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현장 직원들이 참석한 안전 청렴 실천결의대회를 열고 중대재해 근절과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선언했다.


가스공사는 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사업소장, 현장 직원들이 참석한 안전 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업소 직원 자발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본사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추진했다. 가스공사는 4월 남부권을 시작으로 5월 수도권과 중부권, 6월 본사로 이어지는 권역별 릴레이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안전과 청렴 주제 핵심가치를 도출하는 안전 청렴 워드 클라우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최 사장과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는 대형 현수막을 함께 펼치는 개막 영상 퍼포먼스를 상영하며 노사와 협력사 하나 된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중대재해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전사적 핵심 목표로 삼고 실천 중심 조직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최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조직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라며 “현장에서부터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와 국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