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여동생 "나 때문에 언니가..." 자책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4.21 13:59  수정 2026.04.21 13:59

故 서희원(쉬시위안)의 여동생 서희제(쉬시디)가 언니의 죽음에 대한 자책감을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ET투데이에 따르면 서희제는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서 "긴 시간 동안 내 삶은 공백이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방황했다"며 "어머니와 언니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슬픔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서희제 SNS 갈무리

이날 서희제는 "당시 일본 여행을 반대했던 어머니의 말을 들었더라면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괴롭다"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하던 중 급성 폐렴 합병증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특히 20여 년 만에 재회한 구준엽과 지난 2022년 결혼한 서희원이 결혼 3년 만에 세상을 떠나자 한국 팬들도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구준엽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대만에 머물며 서희원과 관련된 작품 활동에만 몰두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