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5명·포장 7명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데일리안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열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5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과기정통부는 2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취지로 진행했다.
정부는 과학기술 진흥과 정보통신 발전 유공자 15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 가운데 훈장 수상자는 5명, 포장은 7명이다.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계 주요 인사와 수상자,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정부는 과학기술과 디지털 경쟁력 확보가 국가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투자와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특히 과학기술과 ICT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국가 경제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정부는 연구개발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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