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BFX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e스포츠 경쟁력 높인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4.21 10:11  수정 2026.04.21 10:11

BFX 선수 개인방송 SOOP 단독 송출

최영우 SOOP 대표(오른쪽)과 김해찬 BFX 대표가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OOP

SOOP은 e스포츠 구단 BNK 피어엑스(BFX)와 2028년까지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영우 SOOP 대표, 신현석 본부장과 김해찬 BFX 대표, 유희지 단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내 e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한다. BFX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및 FC Online 종목 선수들은 SOOP에서 단독으로 개인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SOOP은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협업 콘텐츠를 확대해 기존 e스포츠 팬과 스트리밍 이용자를 연결할 계획이다.


팬들과의 현장 접점도 강화한다. 양사는 오프라인 행사와 팬 이벤트를 공동으로 기획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SOOP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스포츠 프로 선수들의 개인 방송과 협업 콘텐츠, 오프라인 이벤트를 하나로 연결해 유저들이 선수들을 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