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무신사가 중국 상하이 최대 번화가인 화이하이루와 난징둥루에 이어 쉬후이구(徐汇区) 헝산로(衡山路)에 3호점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는 24일 헝산로에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육백YOUNG점’을 출점한다.
이를 통해 무신사는 현지 고객 접점을 한층 강화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헝산로 일대는 오랜 역사성과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문화가 어우러진 상권으로, 지역 소비자뿐 아니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육백점은 총 3개 층, 약 400평 규모로 마련됐다.
외관에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미니멀한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파사드를 적용해 주목도를 높였으며, 내부에는 3개 층을 연결하는 대형 미디어월을 배치해 강한 공간 몰입감을 구현했다.
각 층은 테마별 상품 큐레이션을 통해 기본 아이템부터 최신 트렌드 상품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3호점 오픈은 무신사 스탠다드가 상하이의 주요 상권 전반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특히 ‘신육백YOUNG’에는 향후 인근 쇼핑몰들과 연결되는 스카이 워크가 만들어질 예정으로, 이는 무신사 스탠다드 3층과 연결돼 더 많은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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