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2026 K-GX 행사 참여…탄소중립 실천 홍보 부스 운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1 08:59  수정 2026.04.21 08:59

폐페트병 자동 수거기 등 소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이 '2026 K-GX' 행사에 참가한 한국중부발전 홍보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K-GX(녹색대전환) 국제주간·기후변화주간’ 행사에 참여해 ‘탄소중립 실현, 기술과 실천으로 완성’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중부발전은 홍보부스를 통해 기관의 경영 비전인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선보였다.


특히 에너지 전환 로드맵 제시,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사업 성과 등을 알리는 한편, 현금 포인트 지급형 폐페트병 자동 수거기 소개 등 자원순환 체험 위주로 부스를 구성 행사 참가자 호응을 얻었다.


오영철 친환경발전처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은 녹색대전환 개회식 등 국제행사에 참여해 UNFCCC 및 해외 에너지 관계자들을 만났다. 오영철 처장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기후변화주간 홍보 부스 투어를 진행하며 중부발전 에너지 전환 정책과 녹색 기술 지원 의지를 설명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행사 참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이행 성과와 미래 에너지 전환 전략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 혁신과 국민 참여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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