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 점검...종합병원 유치 공모 중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4.20 16:10  수정 2026.04.20 16:13

경기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들이 17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현황과 주요 공정 추진 사항,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에 대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파주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공사로부터 부지 조성 및 공동주택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공정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파주시 서패동 432번지 일원 45만㎡ 부지에 종합의료시설, 혁신의료연구단지(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등), 바이오 융복합단지,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지난해 10월 부지 조성과 공동주택 3250세대를 착공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종합의료 기반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연구·산업이 연계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파주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지난해 11월부터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공모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며 오는 6월 말까지 신청서를 받아 하반기안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사업 협약 체결 등을 거쳐 병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