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일 신입사원 교류회 개최…AI 협업 역량 강화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4.20 16:02  수정 2026.04.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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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일 신입사원 48명 참여

2주간 온·오프라인 미션 및 워크숍 진행

NHN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2026 한일 신입 교류회'를 진행했다.ⓒNHN

NHN은 한국과 일본 법인 신입사원들이 함께 글로벌 협업 역량을 기르는 '2026 한일 신입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한일 신입 교류회는 양국 신입사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 중인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게임에서 기술, 경영지원 직군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48명의 신입 사원이 참여했다.


교류회는 지난 3일 온라인 특강을 시작으로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약 2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NHN 핵심 리더들로부터 기업 비전과 글로벌 전략을 듣는 '리더 메시지' 세션에 참여했다. 실제 게임 개발이 이뤄지는 게임 스튜디오와 판교 소재 NHN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기술 현장을 확인했다. 사내 연사 특강을 통해 실무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핵심 안건은 AI(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협업이었다. 참가자들은 조를 이뤄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가시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게임 조는 AI를 활용한 스토리보드 제작 및 웹 프로토타입 구현을, 클라우드 조는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 설계 및 시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성수동 일대에서 인사이트 투어와 미션 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NHN 관계자는 "양국 신입사원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AI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며 열정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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