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서울·인천 협력중소기업 현장 방문 상생협력 논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0 14:30  수정 2026.04.20 14:31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과 인천 소재 협력중소기업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사장 서정복)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과 인천 소재 협력중소기업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공정 성장과 포용 성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협력중소기업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2025년 해외판로 지원사업 참여기업 87개 사 중 1개 사와 현장 실증과제 참여기업 13개 사 중 1개 사를 방문해 기업의 기술력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부발전은 기술력을 보유한 협력중소기업이 판로·자금·인력 등의 제약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점에 주목해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현장 실증과제 참여 지원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을 함께 추진하며 협력사의 기술경쟁력이 기업과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상생 구조를 만들고 있다.


아울러 서부발전은 수탁기업협의회 운영과 근로자 동반성장몰, 해외전시회·지사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협력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력중소기업이 공정한 기회 속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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