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위가 채널 유료 멤버십 도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박위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이번 논란과 관련, "구독자분들에게 위라클 채널의 가치를 담은 선한 메시지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댓글을 달았다.
ⓒ위라클 영상 갈무리
이어 "더 나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면서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 16일 채널에 '위라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유료 멤버십 도입 소식을 전했다.
이 날 박위는 "오랜 고민 끝에 드디어 결정을 내렸다"며 "내부적으로 많은 회의를 거쳐서 조금 더 패밀리십을 갖고자 멤버십을 개설하게 됐다. 더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늘어났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일부 구독자들은 "응원한다", "가입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초심 잃었네", "뭔가 아쉽네" 등 아쉬움을 나타내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박위는 지난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재활을 통해 상체 움직임을 회복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재활 과정을 공개하고 있으며 2024년 송지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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