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새 판 짜기 돌입?…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울까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20 14:08  수정 2026.04.20 14:08

ⓒ MBC ‘나 혼자 산다’

코미디언 김신영이 MBC ‘나 혼자 산다’ 추가 촬영에 나선다. 최근 출연분이 화제를 모으면서 고정 합류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MBC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김신영이 조만간 ‘나혼산’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방송 일자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지난 10일 ‘나혼산’에 출연해 자취 14년 차 일상을 공개하며 꾸밈없는 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해당 방송 하이라이트 영상은 공개 7일 만에 조회수 255만회를 기록했다.


김신영의 활약으로 해당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6.1%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4.5%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1.6%p의 급격한 상승이다.


현재 ‘나 혼자 산다’는 지난해 12월 박나래 하차 이후 고정 출연석이 비어 있는 상태다. 이에 라디오와 ‘전국노래자랑’ 등을 통해 진행력을 입증한 김신영이 유력한 고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MBC 측은 고정 출연 여부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한편 김신영은 과거 44kg 감량에 성공한 뒤 약 13년간 체중을 유지했으며 최근 변화된 모습과 관련한 사연을 공개해 공감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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