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유니클로가 서울특별시,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협력해 '2026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인 이 사업은 기성복 착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맞춤형 리폼 의류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전문가 상담을 거쳐 개별 특성에 맞춘 리폼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인 소유 의류도 추가 리폼이 가능하다.
유니클로는 이번 사업을 위해 1억 1000만원과 의류를 후원하며, 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서비스 실행을, 서울시는 홍보를 담당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며, 서울과 부산 거주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 400명에게 총 1600여 벌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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