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3구역 투시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지난 18일 경남 창원에서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7-2번지 일대에 용호무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38층, 아파트 6개동, 총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약 3967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용호3구역은 용호초, 용남초, 반송중, 창원용호고 등이 인접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창원점,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행정 및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에 인근 용지공원과 반송공원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테라스를 비롯해 센트럴 갤러리와 다양한 테마공원, 최장 1km의 순환 산책로를 배치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창원 용호동 일대가 산업 기반이 단단하고 주거 선호도가 높아 정비사업이 활발하다” 며 “이번에 수주한 용호3구역을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완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과 성동구 금호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에 이어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5049억원을 달성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