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북중미 월드투어 전면 취소…“현지 여건 고려해 재정비”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4.20 09:19  수정 2026.04.20 09:20

그룹 아이들(i-dle)이 월드투어 북중미 공연 일정을 취소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일 “글로벌 활동 방향과 현지 일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미 투어는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 케이스포돔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의 포문을 열고 이후 대만과 태국을 차례로 찾았다.


8월에는 캐나다 해밀턴, 미국 뉴어크·필라델피아·애틀랜타·올랜·샌안토니오·로스앤젤레스·오클랜드·시애틀, 멕시코 멕시코 시티 등 3개국 10개 도시에서 투어를 전개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


소속사는 “향후 더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호주와 싱가포르, 일본, 홍콩 등의 월드투어 일정은 정상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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