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국가대표 키운다"…자생한방병원, 부천FC1995 유소년팀 지원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4.20 09:17  수정 2026.04.20 09:18

자생한방병원,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에 훈련용품 지원

자생의료재단이 부천FC1995 유소년팀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이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을 위한 축구용품 지원 전달식’을 열고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번 지원은 미래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천FC1995 U-12, U-15, U-18 선수단 약 100명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유니폼과 축구화, 축구공 등 필수 훈련용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자생헬스케어는 자생흑삼스카이 등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재단은 ‘유소년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응원한다’는 취지 아래 향후에도 관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선수단의 훈련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의료 지원과 추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부천자생한방병원은 부천FC1995와 17년간 동행을 이어오며 선수단 의료 지원에 힘써왔다. 이후 지난해부터 부천FC1995 메인 스폰서로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당 지원 속 부천FC는 올해 창단 후 첫 1부 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미래 월드컵 스타가 될 수 있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 양성과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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