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음료를 리필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린 한 여성의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맘스터치에서 다 엎어버리는 진상녀'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국내 한 맘스터치 매장에서 모자를 쓴 여성이 계산대 물건을 바닥에 던지고 여직원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포함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영상 갈무리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이 "대체 뭐 때문에 싸움이 터진겁니까?"라고 묻자, 현장을 목격했다는 다른 누리꾼은 "싸움이 아니고 콜라를 자기가 일부러 테이블 위에서 손가락으로 툭 쳐서 쏟더니 리필 해달라고 갔다"며 "그런데 리필이 안된다고 하니 저렇게 일방적으로 폭력을 쓰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남직원 역시 댓글을 통해 "이 사건은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일"이라며 "주문할 때부터 반말을 쓰며 화가 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이 도망갈까 봐 문을 잠그러 간 사이 여직원이 해코지당했는데 중간에 그걸 못 막은 게 제일 후회스럽다"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여성은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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