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 ‘1000원 택배’…누적 배송량 200만건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4.19 12:39  수정 2026.04.19 12:39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1000원 택배'의 누적 배송량이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 10월 '반값택배'라는 이름으로 소상공인 택배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7월 지원 단가를 확대하면서 1000원 택배로 이름을 바꿨다.


지원 확대에 따라 지난해 상반기 월평균 7만2000건 수준이던 배송량은 하반기 13만3000건으로 84% 증가했다. 이달 기준 누적 배송 배송량은 200만 3000여건에 달한다.


시는 1000원택배의 물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지하철 1·2호선 60개 역사에 집화센터를 구축했으며, 159명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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