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식]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수원 방문의 해·수원시 대표 축제' 홍보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4.19 10:33  수정 2026.04.19 10:33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시 대표 축제를 알렸다.


시는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축제를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은 축제가 산업이 되고, 관광이 시민의 활력이 되는 '글로벌 축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의 뜨거운 축제 열기를 전국에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의 대표 축제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다.



우기 대비 교통시설·옹벽·교통섬 등 주요 현장 선제적 관리


수원특례시는 우기에 대비해 17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신분당선(광교~호매실) 건설공사 현장(숙지공원 일원)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 현장 등이었다.


신분당선 건설공사와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에서는 우기 대비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 현장 주변 교통 처리 현황, 임시버스정류장 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현장에서는 구조물 안전조치와 사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에서는 보행 환경과 교통섬 정비 필요 사항을 살폈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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