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 안보점검회의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4.19 10:08  수정 2026.04.19 10:08

北, 오전 6시 10분께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

청와대 전경. ⓒ 연합뉴스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 안보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현종 안보1차장 주재로 국방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하는 긴급 안보 상황 점검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10분께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는 한편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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