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핑키 업’ 英 오피셜 싱글 14위…자체 최고 순위 경신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4.18 09:22  수정 2026.04.18 09:22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 ‘핑키 업’(PINKY UP)으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캣츠아이 ⓒ하이브-게펜 레코드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4월 17~23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핑키 업’은 ‘싱글 톱 100’ 14위에 올랐다. 이는 캣츠아이가 지금까지 발표한 곡 가운데 해당 차트에서 거둔 가장 높은 순위다.


앞서 캣츠아이의 ‘인터넷 걸’(Internet Girl)은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24위, 지난해 6월 발매된 ‘가브리엘라’(Gabriela)는 38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핑키 업’은 같은 날 집계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4월 10~16일 자) 18위에도 올랐다. 이는 이번 주 신규 진입곡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미국 ‘위클리 톱 송 USA’에서는 14위를 기록했다.


‘가브리엘라’ 역시 같은 기간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90위에 올라 43주 연속 차트인 중이다.


‘핑키 업’은 퍼커션과 베이스,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가사에는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해 자신감 있게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트렌딩 뮤직(미국)’에서 8일 연속 인기 동영상 1위에 올랐다.


캣츠아이는 오는 8월 세 번째 EP ‘와일드’(WILD)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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