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제4기 국민정책기자단 발대식…정책 소통 강화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4.17 18:57  수정 2026.04.17 18:57

15명 선발…주요 사업·정책 등 9개월간 취재

김형철 원장(가운데)과 NIA 제4기 국민정책기자단이 17일 열린 제4기 국민정책기자단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제4기 국민정책기자단이 국민 눈높이에 맞춤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활동을 시작한다.


NIA는 17일 서울사무소에서 제4기 국민정책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NIA는 지난 3월 대국민을 대상으로 기자단 모집을 시작했고,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5명을 선발했다.


2023년 처음 출범한 기자단은 NIA의 주요 사업 성과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해 왔으며 1기 34건, 2기 57건, 3기 81건으로 매년 기사 게재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NIA 정책 소통의 핵심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4기 기자단은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 기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NIA의 주요 사업 성과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NIA를 만나다 ▲현장속으로 ▲디지털 인사이트 등 3개 섹션에 걸쳐 글·사진·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며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김형철 원장은 “제4기 국민정책기자단이 AI와 디지털 정책의 현장을 직접 발굴하고 국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NIA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정책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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