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식] 수지구, 성복천 자전거도로 개선사업 완료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4.17 18:31  수정 2026.04.17 18:31

정비를 완료한 수지구 성복천 자전거도로 전경. ⓒ용인시 제공

수지구 성복동 성복천 일원의 자전거도로를 정비하는 '성복천 자전거도로 개선사업'을 완료됐다.


이번 사업은 단절된 자전거도로 구간을 연결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을 분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노후 시설을 정비해 하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사업 대상지는 수지구 성복동 728번지 일원(효자초등학교 인근)으로, 구는 총 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178m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정비하고 노면 표시를 개선했다.


농업인 대상 소형 중장비 면허 취득 교육 추진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장비면허 취득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전문교육기관에 위탁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달 말까지 처인구 원삼면 용인신진중장비전문교육학원에서 굴착기, 지게차 등 소형 중장비 안전 사용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한다.


3t 미만의 소형 중장비는 별도 자격시험을 치러야 하는 산업건설기계 면허증과 달리 일정 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소형중장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지게차는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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