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팬들의 압도적 '정국 사랑'…도쿄돔 전광판 2개 동시 송출 '초특급 서포트'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17 18:18  수정 2026.04.17 18:18

18일까지 도쿄돔 대형 전광판에서 정국의 광고 송출

ⓒ정국 SNS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중국 팬들이 대규모 응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 도쿄돔 시티에서 진행되는 듀얼 스크린 디스플레이 광고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 정국 차이나 SNS

정국 차이나 측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도쿄돔 22번 게이트 프라자와 25번 게이트 프라자 일대 대형 전광판에서 정국의 광고가 송출된다. 해당 구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로 알려졌다.


앞서 이들은 국내 공연 당시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가로등 배너 30여 세트를 설치하고 3일 동안 커피차와 응원 물품을 제공하는 등 오프라인 서포트를 실시했다.


또 정국의 생일에 세계 각국에서 33개 이상의 서포트를 진행해 왔다. 매년 '최초', '최다'에 달하는 서포트를 선보였으며 국내에서 2년 연속 해운대와 한강 불꽃놀이와 KTX 최초 랩핑광고를 개최하는 생일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같은 팬덤 활동은 최근 K-팝 시장에서 아티스트를 응원하기 위한 글로벌 팬들의 참여형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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