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 CI.ⓒ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이 다음 달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및 정기시설검사 관련 업무를 본격 개시한다.
17일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및 정기시설검사 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설립한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은 건설분야 품질관리 및 기술향상, 건설자재 품질시험 검사, 건설분야 KSA 인증사업 등을 수행한다.
이번 행안부 지정을 계기로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에도 착수할 방침이다.
안전검사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모든 놀이기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최초 설치 시에는 설치검사를, 이후에는 최소 2년마다 1회 이상 정기시설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그간 축적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 분야에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놀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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